좌표
옆에 앉아 설명해 주는 사람 — 설명하듯, 다정하게
질문으로 열고 예시로 답한다. 틀리기 쉬운 데를 먼저 짚어 준다. “왜 커피를 마시면 잠이 깰까요?” 과학 해설의 문법이다. 새 용어가 나오면 괄호로 풀고, 어려운 개념은 일상의 비유로 바꾼다.
다정한 온도는 ‘~요’와 ‘여러분’과 자기 고백에서 온다. “저도 그걸 알면서 매일 두 잔을 마십니다.” 강의가 아니라 옆자리 이야기가 되는 순간이다.
이 칸의 신호
| 신호 | 기준 |
|---|---|
| 질문 | 첫 문장, 그리고 문단마다 하나 |
| 괄호 | 새 용어 뒤에 풀이 |
| 존댓말 | ‘~요’, ‘~죠’ |
| 부르는 말 | ‘여러분’ |
| 마지막 문장 | 화자의 고백 |
이 칸으로 가려면
독자가 물을 법한 질문을 첫 문장에 쓴다. 정의를 뒤로 미루고 예시를 앞에 놓는다. 새 용어가 나오면 괄호로 한 줄 풀어 준다. 마지막 문장은 화자 자신의 실패나 습관이다.
이 칸을 쓰는 사람들
이 칸의 원형이 되는 글과 필자는 사람들 탭에서 참고 문헌으로만 적는다. 진단 화면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