좌표
기준 하나로 명쾌한 사람 — 설명하듯, 차갑게
복잡한 것을 기준 하나로 줄 세운다. 예시는 있지만 체온은 없다. “모든 조직은 두 가지 비용 사이에서 균형을 찾습니다.” 축 하나를 세우고 나머지를 그 축 위에 놓는다. 질문으로 열고 정의로 답한다.
존댓말인데 차갑다.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화자가 독자를 부르지 않기 때문이다. ‘여러분’이 없고 ‘우리’가 없다. 개념만 있다.
이 칸의 신호
| 신호 | 기준 |
|---|---|
| 질문 | 열 문장 중 하나 이상 |
| 정의 | ‘~란 ~이다’ 문장이 있다 |
| 존댓말 | ‘~입니다’ 고정 |
| 부르는 말 | 없음 |
| 예시 | 문단마다 하나. 가상의 인물이나 숫자 |
이 칸으로 가려면
설명할 것을 기준 하나로 환원할 수 있는지 먼저 본다. 안 되면 이 칸이 아니다. 첫 문장에 그 기준을 쓴다. 문단마다 질문 하나, 답 하나. ‘여러분’과 ‘우리’를 지운다.
이 칸을 쓰는 사람들
이 칸의 원형이 되는 글과 필자는 사람들 탭에서 참고 문헌으로만 적는다. 진단 화면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