좌표

기준 하나로 명쾌한 사람 — 설명하듯, 차갑게

윤문 · 2026.09.17

복잡한 것을 기준 하나로 줄 세운다. 예시는 있지만 체온은 없다. “모든 조직은 두 가지 비용 사이에서 균형을 찾습니다.” 축 하나를 세우고 나머지를 그 축 위에 놓는다. 질문으로 열고 정의로 답한다.

존댓말인데 차갑다.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화자가 독자를 부르지 않기 때문이다. ‘여러분’이 없고 ‘우리’가 없다. 개념만 있다.

이 칸의 신호

신호기준
질문열 문장 중 하나 이상
정의‘~란 ~이다’ 문장이 있다
존댓말‘~입니다’ 고정
부르는 말없음
예시문단마다 하나. 가상의 인물이나 숫자

이 칸으로 가려면

설명할 것을 기준 하나로 환원할 수 있는지 먼저 본다. 안 되면 이 칸이 아니다. 첫 문장에 그 기준을 쓴다. 문단마다 질문 하나, 답 하나. ‘여러분’과 ‘우리’를 지운다.

이 칸을 쓰는 사람들

이 칸의 원형이 되는 글과 필자는 사람들 탭에서 참고 문헌으로만 적는다. 진단 화면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.

읽은 대로 써 봤다면, 붙여 넣고 확인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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