좌표

통념을 반례로 깨는 사람 — 설명하듯, 비꼬며

윤문 · 2026.09.17

다들 그렇다고 하는 것을 먼저 세우고, 사례 하나로 무너뜨린다. “열심히 일하면 성공한다고들 합니다. 그럼 하루 열네 시간 일하는 편의점 사장님은 왜 부자가 아닐까요?” 통념, 반례, 개념, 결론. 이 순서가 고정이다.

마지막 문장은 농담이어야 한다. 개념을 설명한 다음 그 개념으로 세상을 한 번 비꼰다. “자기계발서가 이 얘기를 안 하는 이유는, 그러면 책이 안 팔리기 때문입니다.”

이 칸의 신호

신호기준
첫 문장통념. ‘~라고들 합니다’
둘째 문장질문 형태의 반례
개념하나만. 이름을 붙인다
존댓말‘~입니다’
마지막 문장개념으로 세상을 비꼬는 한 줄

이 칸으로 가려면

반박하고 싶은 통념을 첫 문장에 적는다. 그 통념이 틀리는 사례를 질문으로 만든다. 사례를 설명하는 개념 하나를 소개한다. 마지막 문장은 그 개념이 불편한 사람이 누구인지 말한다.

이 칸을 쓰는 사람들

이 칸의 원형이 되는 글과 필자는 사람들 탭에서 참고 문헌으로만 적는다. 진단 화면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.

읽은 대로 써 봤다면, 붙여 넣고 확인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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