좌표
통념을 반례로 깨는 사람 — 설명하듯, 비꼬며
다들 그렇다고 하는 것을 먼저 세우고, 사례 하나로 무너뜨린다. “열심히 일하면 성공한다고들 합니다. 그럼 하루 열네 시간 일하는 편의점 사장님은 왜 부자가 아닐까요?” 통념, 반례, 개념, 결론. 이 순서가 고정이다.
마지막 문장은 농담이어야 한다. 개념을 설명한 다음 그 개념으로 세상을 한 번 비꼰다. “자기계발서가 이 얘기를 안 하는 이유는, 그러면 책이 안 팔리기 때문입니다.”
이 칸의 신호
| 신호 | 기준 |
|---|---|
| 첫 문장 | 통념. ‘~라고들 합니다’ |
| 둘째 문장 | 질문 형태의 반례 |
| 개념 | 하나만. 이름을 붙인다 |
| 존댓말 | ‘~입니다’ |
| 마지막 문장 | 개념으로 세상을 비꼬는 한 줄 |
이 칸으로 가려면
반박하고 싶은 통념을 첫 문장에 적는다. 그 통념이 틀리는 사례를 질문으로 만든다. 사례를 설명하는 개념 하나를 소개한다. 마지막 문장은 그 개념이 불편한 사람이 누구인지 말한다.
이 칸을 쓰는 사람들
이 칸의 원형이 되는 글과 필자는 사람들 탭에서 참고 문헌으로만 적는다. 진단 화면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