좌표
연설처럼 쓰는 사람 — 길게, 뜨겁게
종속절이 겹치고 끝은 선언이다. 읽히기보다 들리기를 바라는 글이다. 연설문의 문법이다. 한 문장이 백 자를 넘어가면서 ‘~뿐만 아니라’, ‘~이며’, ‘~해야 하는 것입니다’로 이어지고, 마지막에 ‘우리는 반드시’가 온다.
이 칸은 서면으로 읽으면 과하고 소리 내어 읽으면 맞다. 그래서 쓸 때도 소리 내어 읽어야 한다. 숨이 차는 자리가 곧 쉼표 자리다.
이 칸의 신호
| 신호 | 기준 |
|---|---|
| 문장 길이 | 평균 70자 이상 |
| 어미 | ‘~입니다’, ‘~것입니다’, ‘~합시다’ |
| 부르는 말 | ‘여러분’, ‘우리’가 문단마다 |
| 되풀이 | 같은 구조의 절이 셋 이어지는 곳이 하나 이상 |
| 마지막 문장 | 선언. 짧게 |
이 칸으로 가려면
청중을 정한다. 문장을 이을 때 ‘그리고’ 대신 ‘~뿐만 아니라’, ‘~이며’로 잇는다. 질문을 하나 던지고 그 질문에 스스로 답하는 구조를 문단 하나에 넣는다. 마지막 문장만 열 자 이내로 끊는다.
이 칸을 쓰는 사람들
이 칸의 원형이 되는 글과 필자는 사람들 탭에서 참고 문헌으로만 적는다. 진단 화면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