좌표
긴 문장으로 생각하는 사람 — 길게, 차갑게
한 문장 안에서 정의하고 다시 정의한다. 문장은 60자에서 100자까지 이어지고, 관형절이 관형절을 감싼다. 그런데 온도는 차갑다. 판단은 맨 끝 두 문장에만 있고 그 앞은 전부 개념의 정리다.
이 칸이 어려운 것은 길이가 아니라 절제다. 긴 문장이 감정 없이 이어지려면 모든 절이 논리적으로 필요해야 한다. 하나라도 장식이면 만연체가 아니라 그냥 긴 문장이 된다.
이 칸의 신호
| 신호 | 기준 |
|---|---|
| 문장 길이 | 평균 60자 이상. 45자를 넘는 문장이 절반 이상 |
| 절 | 한 문장에 연결 어미 세 개 이상 |
| 감정어 | 없음. 평가하는 형용사도 없음 |
| 1인칭 | 거의 없음 |
| 판단 | 글 끝 두 문장에만 |
이 칸으로 가려면
짧은 문장 셋을 하나로 잇되, 잇는 어미를 ‘~고’가 아니라 ‘~는데’, ‘~때문에’, ‘~하며’로 골라 인과가 드러나게 한다. 형용사가 있으면 그 자리에 정의를 넣는다(“중요한 문제” → “선거 결과를 제도 불신으로 바꾸는 문제”). 판단 문장은 맨 끝으로 옮긴다.
이 칸을 쓰는 사람들
이 칸의 원형이 되는 글과 필자는 사람들 탭에서 참고 문헌으로만 적는다. 진단 화면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