좌표
되풀이해 외치는 사람 — 리듬감 있게, 뜨겁게
같은 말로 시작하고 같은 말로 끝낸다. 우리, 다시, 함께. 반복이 곧 주장이다. “작은 가게 하나. 작은 골목 하나. 작은 목소리 하나.” 연설과 슬로건의 문법이다.
이 칸에서 반복은 장식이 아니라 구조다. 후렴이 세 번 나오지 않으면 열정이 아니라 그냥 긴 글이다.
이 칸의 신호
| 신호 | 기준 |
|---|---|
| 되풀이 | 같은 말로 시작하는 문장이 셋 이상 |
| 한 줄 문단 | 문단 셋 중 하나 |
| 청유 | ‘~합시다’, ‘~자’ |
| 부르는 말 | ‘우리’ |
| 마지막 문장 | 후렴. 두 어절 |
이 칸으로 가려면
후렴 한 마디를 정한다. 그 후렴을 글의 처음, 중간, 끝에 놓는다. 한 줄 문단을 셋 만든다. 청유형은 마지막 문단에만 몰아넣는다.
이 칸을 쓰는 사람들
이 칸의 원형이 되는 글과 필자는 사람들 탭에서 참고 문헌으로만 적는다. 진단 화면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