좌표
말하듯 박자를 넣는 사람 — 리듬감 있게, 다정하게
한 문장에 한 정보, 그 사이에 숨을 둔다. 읽는 게 아니라 듣는 글이다. “뇌에 하나. 간에 하나. 피부에도 하나.”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의 문법이다.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하되, 답이 짧다.
다정한 온도는 ‘~요’와 ‘우리’에서 온다. “어떻게요? 빛으로요.” 설명인데 강의가 아니라 옆에서 말해 주는 것처럼 들린다.
이 칸의 신호
| 신호 | 기준 |
|---|---|
| 문장 길이 | 평균 12자 안팎. 편차가 크다 |
| 질문 | 열 문장 중 둘 이상. 답은 세 어절 이하 |
| 존댓말 | ‘~요’ |
| 부르는 말 | ‘우리’ |
| 마지막 문장 | 두 문장의 대구 |
이 칸으로 가려면
정보를 문장 하나에 하나씩만 담는다. 문장이 두 정보를 가지면 쪼갠다.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세 어절로 한다. 마지막은 “~합니다. 그리고 ~합니다.”처럼 두 문장을 나란히 놓는다.
이 칸을 쓰는 사람들
이 칸의 원형이 되는 글과 필자는 사람들 탭에서 참고 문헌으로만 적는다. 진단 화면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