좌표

차가운 리듬으로 비트는 사람 — 리듬감 있게, 비꼬며

윤문 · 2026.09.17

나란히 세워 놓고 마지막 한 마디를 뒤집는다. 명사로 끝나서 더 차갑다. 앵커 브리핑의 문법이다. 소재 셋을 병치한다. 병치 자체는 중립인데 순서가 조롱이다.

이 칸은 관용구를 마지막 어절에서 비튼다. 익숙한 문장을 세워 놓고 끝 한 마디만 바꾼다. 독자는 원래 문장을 알기 때문에 바뀐 한 마디에서 웃는다.

이 칸의 신호

신호기준
병치비슷한 구조의 문장 셋
명사로 끝나는 문장열 문장 중 셋 이상
관용구 비틀기하나 이상
감정어0
마지막 문장명사 하나, 또는 비튼 관용구

이 칸으로 가려면

소재 셋을 같은 문장 구조로 쓴다. 넷째 문장에서 그 구조를 깬다. 마지막 문장은 명사로 끝낸다. 알려진 관용구를 하나 골라 마지막 어절만 바꾼다.

이 칸을 쓰는 사람들

이 칸의 원형이 되는 글과 필자는 사람들 탭에서 참고 문헌으로만 적는다. 진단 화면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.

읽은 대로 써 봤다면, 붙여 넣고 확인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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