좌표

구체적인 것으로 설득하는 사람 — 담백하게, 뜨겁게

윤문 · 2026.09.17

감정 대신 사물과 숫자를 쌓아서 민다. 조용한데 세게 온다. “이 골목에 가게가 열한 개 있었다. 지금은 넷이다.” 호소문인데 형용사가 없다. 숫자와 이름이 쌓이다가 마지막에 청유 하나가 온다. “오시라.”

이 칸의 힘은 절제에서 나온다. 뜨거운 말을 참을수록 마지막 한 문장이 뜨거워진다.

이 칸의 신호

신호기준
문장 길이평균 15~25자
숫자·이름문단마다 둘 이상
감정어0
청유글 전체에 한두 번, 끝에
마지막 문장부탁 하나. 짧게

이 칸으로 가려면

주장을 먼저 쓴 다음 지운다.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숫자 다섯 개를 적는다. 숫자를 문장으로 만든다. 청유는 맨 끝 한 문장에만 남긴다. 느낌표는 없다.

이 칸을 쓰는 사람들

이 칸의 원형이 되는 글과 필자는 사람들 탭에서 참고 문헌으로만 적는다. 진단 화면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.

읽은 대로 써 봤다면, 붙여 넣고 확인해 보세요.

진단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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