좌표
구체적인 것으로 설득하는 사람 — 담백하게, 뜨겁게
감정 대신 사물과 숫자를 쌓아서 민다. 조용한데 세게 온다. “이 골목에 가게가 열한 개 있었다. 지금은 넷이다.” 호소문인데 형용사가 없다. 숫자와 이름이 쌓이다가 마지막에 청유 하나가 온다. “오시라.”
이 칸의 힘은 절제에서 나온다. 뜨거운 말을 참을수록 마지막 한 문장이 뜨거워진다.
이 칸의 신호
| 신호 | 기준 |
|---|---|
| 문장 길이 | 평균 15~25자 |
| 숫자·이름 | 문단마다 둘 이상 |
| 감정어 | 0 |
| 청유 | 글 전체에 한두 번, 끝에 |
| 마지막 문장 | 부탁 하나. 짧게 |
이 칸으로 가려면
주장을 먼저 쓴 다음 지운다.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숫자 다섯 개를 적는다. 숫자를 문장으로 만든다. 청유는 맨 끝 한 문장에만 남긴다. 느낌표는 없다.
이 칸을 쓰는 사람들
이 칸의 원형이 되는 글과 필자는 사람들 탭에서 참고 문헌으로만 적는다. 진단 화면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