좌표

짧게 말해도 다 들리는 사람 — 짧게, 다정하게

윤문 · 2026.09.17

문장은 짧은데 정이 붙어 있다. 한마디로 안부를 묻는 글이다. “엄마가 김치를 보냈다. 택배 상자가 젖어 있었다.” 사건은 작고 문장은 더 작다. 감정어는 없는데 두 그릇 먹었다는 문장에서 다 들린다.

이 칸은 담백하게·다정하게와 가장 가깝다. 차이는 길이다. 열다섯 자를 넘기지 않는 문장이 대부분이면 이쪽이다.

이 칸의 신호

신호기준
문장 길이평균 12~15자
일상의 말엄마, 김치, 냉장고
감정어0
동작으로 끝나는 문장절반 이상
마지막 문장다음에 할 일

이 칸으로 가려면

문장을 열두 자 안으로 자른다. 감정을 말하는 문장이 있으면 그 감정을 만든 물건으로 바꾼다. 마지막은 “다음 주에 ~한다”로 끝낸다.

이 칸을 쓰는 사람들

이 칸의 원형이 되는 글과 필자는 사람들 탭에서 참고 문헌으로만 적는다. 진단 화면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.

읽은 대로 써 봤다면, 붙여 넣고 확인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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